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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코엔시, 비행기 사고에 베컴부터 네이마르까지 '애도' 물결

(▲데이비드 베컴,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 프로축구팀 선수 등 81명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해 7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축구 선수들의 애도가 이어 졌다.

전 잉글랜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도를 표했고. 브라질 대표 축구 선수 네이마르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비극에 대해 애도를 전했다.

이 사실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도 level04*** “골키퍼는 병원에서 돌아가셨다네요. 안타까워요”, level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levelTi*** “안타까운 일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도*** “명복을 빕니다” 등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브라질 축구리그 소속팀의 선수 등 81명을 태운 비행기가 28일(현지시간) 밤 콜롬비아에서 추락해 최소 7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샤페코엔시 선수들은 30일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축구대회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출전하려다 변을 당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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