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모델 지젤 번천(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이 축구팀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태운 전세기 추락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지난 29일 오후 지젤 번천은 자신의 SNS에 "Meu coração e orações para todas as famílias envolvidas na tragédia de hoje(오늘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과 관련된 모든 가족들에게 기도 드린다)"며 지난 28일 브라질 샤페코엔시 전세기 추락 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 소속 선수들과 승객들이 탑승한 CP2933 전세기가 콜롬비아 북서부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메데인시 인근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 인원 중 5명만 생존하고 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난 전세기에 탑승한 샤페코엔시 선수들은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을 앞두고 참사를 당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