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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합류 에이프릴, 내년 1월 컴백 목표로 준비 中(공식입장)

▲걸그룹 에이프릴(사진=DSP미디어)
▲걸그룹 에이프릴(사진=DSP미디어)

에이프릴이 6인조로서 새롭게 컴백한다.

걸그룹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에이프릴이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면서 "정확한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은 앞서 멤버 현주가 연기자로 전향하며 탈퇴해 4인조로 축소됐다. 이에 DSP미디어 측은 '프로듀스101'으로 인기를 얻은 윤채경과 연습생 레이첼을 새롭게 멤버로 충원했고 에이프릴은 4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을 마쳤다.

한편, 에이프릴 진솔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 하니로 맹활약 중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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