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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형식, 얼굴 없는 왕 삼맥종으로 완벽 변신

(사진=KBS2 '화랑')
(사진=KBS2 '화랑')

'화랑' 캐릭터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4일 KBS2 '화랑'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삼맥종(박형식 분)의 캐릭터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에는 얼굴을 숨기고 있는 왕 삼맥종의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다양한 의심을 받고 있는 삼맥종은 왕경 거리를 거닐고 개인 취미를 즐기며 평화로운 일상을 즐겼다.

이어 길을 거닐던 삼맥종은 선우(박서준 분)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화랑의 무리와 마주한다. 삼맥종은 화랑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기개와 패기에 감탄하고, 나라를 위한 여러 생각을 하게 돼 시선을 끈다.

한편, '화랑' 첫 회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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