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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된 소녀들’…트와이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음반 발매

▲트와이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음반 발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음반 발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크리스마스 에디션 음반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트와이스가 지난 10월 24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TWICEcoaster : LANE 1)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버전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이번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 크리스마스 에디션 속 재킷 사진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멤버들은 산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음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 한해 큰 사랑을 선물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면서 “오는 12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19일경 음반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은 지난 10월 발매 이후 현재까지 22만 장을 훌쩍 넘어서는 판매고를 달성, 압도적인 수치로 올해 걸그룹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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