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혁, 정인선(출처=비즈엔터)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맨 몸의 소방관'이 편성됐다.
12일 복수의 방송계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사전제작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후속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알려졌던 '김과장'은 '맨 몸의 소방관' 이후 방송된다.
'맨 몸의 소방관'은 소방관에서 누드 모델이 된 남성이 10년 전 방화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준혁, 정인선, 이도겸 등이 캐스팅 돼 관심을 모았다.
KBS는 올해 4부작 '백희가 돌아왔다', '베이비시터' 등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2017년 첫 포문을 여는 4부작 사전제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