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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의 기다림…빅뱅, 또 한 번 ‘빅뱅 천하’ 이뤄낼까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빅뱅은 13일 자정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메이드(MADE)’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LAST DANCE)’, 신곡 ‘걸프렌드(Girl Friend)’를 비롯해 지난해 발표된 네 장의 싱글음반 ‘M’, ‘A’, ‘D’, ‘E’ 수록곡까지 총 11개의 트랙이 실린다.

당초 빅뱅의 정규 음반은 지난해 9월 ‘메이드’ 프로젝트의 마무리와 함께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는 “재충전의 시간과 추가 신곡 작업을 위한 시간 등 음반 완성도를 끌어올릴 만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음반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고 이후 기약 없는 기다림이 시작됐다. 그 사이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았고 영화,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빅뱅 신곡 '에라 모르겠다'(왼쪽)와 '라스트 댄스' 티저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 신곡 '에라 모르겠다'(왼쪽)와 '라스트 댄스' 티저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드디어, 컴백 연기 소식이 전해진지 무려 16개월만에 빅뱅이 돌아온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신곡의 곡수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어느 때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지드래곤과 탑, 태양이 신곡 작사, 작곡에 함께 했으며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를 비롯해 서원진, 초이스37, 알티 등이 힘을 보탰다.

빅뱅은 상반된 분위기의 타이틀곡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메이드’ 프로젝트 진행 당시 대중지향적인 노래와 실험적인 노래를 동시에 발표하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만큼, 새 음반을 향한 기대 또한 적지 않다.

또한 이번 음반은 탑이 군에 입대하기 전 발매하는 마지막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당분간 완전체 활동이 어려운 만큼, 빅뱅은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및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 음반이 발표되기 한 시간 전인 12일 오후 11시부터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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