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원더걸스의 계약 만료 시점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비즈엔터에 “원더걸스와 전속계약은 오는 2017년 1월 중순 만료된다”면서 “현재 멤버들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와 함께 대표적인 장수 걸그룹으로 손꼽힌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이후, 멤버 현아, 선예, 소희의 탈퇴와 유빈, 혜림의 합류, 선미의 탈퇴 및 재합류 등 적지 않은 멤버 교체를 겪었음에도 10년 가까이 ‘원더걸스’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리부트(REBOOT)’ 음반으로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걸밴드 포맷과 함께 색다른 음악을 들려주며 재기에 성공했다. 올해 7월 발표한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에서는 멤버들이 음반 제작 전면에 참여,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는 평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