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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곧 돌아오겠다"…제작진 "복귀, 아직 논의 無"

▲정준영(출처=비즈엔터)
▲정준영(출처=비즈엔터)

'1박2일' 정준영이 "곧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제작진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12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정준영이 '곧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그 시점이 언제가 될 진 우리도 알 수 없다"면서 "이전까지 복귀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 이제 조금씩 이야기해봐야 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방송된 '1박2일'은 '김종민 특집'의 마지막으로 꾸며졌다. 김종민 몰래 카메라와 그동안 김종민과 함께 '1박2일'을 했던 나영석 PD, 은지원, 박보검, 김주혁 등의 영상 편지가 공개돼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성추문으로 '1박2일'에서 하차했던 정준영이 등장 "얼른 돌아가 형들과 좋은 추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면서 "곧 들어가서 뵙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복귀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냈다.

이전까지 '1박2일' 제작진과 정준영 측 모두 "복귀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 "논의한 바 없다" 등의 입장을 밝혀 왔기에 정준영의 발언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비즈엔터에 "(김종민 특집은) 9년 동안 수고해 준 김종민을 위한 방송이었고, 정준영이 당시 해외에 있어 얼굴을 잘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반갑지 않겠나'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문의한 부분이다"면서 "김종민 보다는 정준영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상황이라 제작진의 제작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가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피소됐다. 처음 성추문이 불거졌을 당시 정준영 측은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됐다"면서 일종의 해프닝으로 해명했지만, 이후 '기소의견'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거짓 해명 논란까지 불거졌다.

결국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질의응답없는 10분 기자회견으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고, 결국 모든 '1박2일'을 비롯 모든 방송과 공연 활동을 중단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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