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포스터(사진=현대카드)
영국의 인기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한국 팬들을 하루 더 만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관계자는 12일 “당초 하루 동안 개최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를 2017년 4월 16일 공연을 추가해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면서 “추가 공연은 전날과 동일하게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콜드플레이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열게 됐다.
콜드플레이는 지난달 티켓 오픈 당시 예매 시작 1~2분 만에 4만 5000장에 이르는 티켓을 매진시킨 바 있다. 현대카드 측은 “이번 슈퍼콘서트에 대한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접하고 1회 공연과 동일한 규모의 추가 공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공연 분의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정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 고객은 22일 정오부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여러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수많은 국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팬들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슈퍼콘서트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