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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우병우 현상금' 펀딩 계좌 공개 "액수 날마다 공개할 것"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사진=정봉주 트위터)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사진=정봉주 트위터)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은 1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정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를 현상 수배한다"며 "현재 (우병우 수배) 현상금이 1055만 원"이라고 알렸다.

정 전 의원은 "국민수사대가 (우병우를) 추적 중. 곧 잡는다"고 강조하며 "현재 현상금 1055만 원”라고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펀딩은 (우병우를) 잡을 때까지 쭉 가고 액수는 날마다 공개한다.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계속 고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 전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가족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이에 정치권과 누리꾼들이 뜻을 모아'우병우 찾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7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기점으로 보면 우병우 전 수석은 자취를 감춘 지 16일째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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