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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 보태고도 불편” 신지, 악플러에 뿔났다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사진=신지 SNS)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사진=신지 SNS)

“그만하세요!”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신지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만하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구체적인 대상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악플러들에게 남긴 경고문으로 보인다.

신지는 최근 여러 차례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 10일 일곱 번째 촛불 집회가 열렸을 당시 SNS를 통해 응원의 글을 올렸다가 악플에 시달렸던 그는 이튿날 “이제 악플은 안 보려고 한다. 작은 마음 보태고도 마음이 불편해진다”고 토로했다.

성형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신지는 지난달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나 턱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외모와 관련된 악플이 끊이지 않자 지난 10일 “방송 기사(댓글)에 성형 얘기 심각하던데, 아닌 걸 맞다고 말하면 그게 맞는 게 되느냐”면서 “우리 멤버들 건드리지 말라. 잠 못 자고 힘들다. 왜 그러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나는 여전히 코요태 활동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악플 달 거면 본인을 밝혀 달라”고 덧붙이면서 경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신지는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해왔다. 최근 코요태 신곡 발표, MBC ‘라디오스타’ 출연 등으로 인해 신지의 SNS를 찾는 팬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연이은 호소에도 불구하고 악플이 멈추지 않자 결국 강한 경고문까지 남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한 이후 지난 9일 18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일 신곡 '빙빙'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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