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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국내외 인기 들썩..韓 팬미팅-日 콘서트 이어간다

▲보이그룹 세븐틴(사진=플레디스)
▲보이그룹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세븐틴이 국내외 인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 타이틀 곡 '붐붐'으로 활동 중인 세븐틴이 2017년도 2월 공식 팬클럽 팬미팅과 일본 콘서트 등을 개최한다.

지난해 5월 데뷔해 올해 공식 팬클럽 '캐럿'을 결성한 세븐틴은 내년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잠실 실내체육관은 지난 여름 세븐틴의 세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2016 'LIKE SEVENTEEN – Shining Diamond CONCERT'가 개최된 곳으로, 데뷔 1년 반 만에 약 7000석 규모의 장소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국내 팬미팅뿐만 아니라 내년 2월에는 일본에서 '17 JAPAN CONCERT Say the name #SEVENTEEN'이 개최된다. 내년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번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고베 월드 기념홀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8월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이후 더 큰 규모에서 개최되는 일본 두 번째 콘서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붐붐'으로 컴백한 세븐틴은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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