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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쇼+’ 우병우, 제주行 가능성 이유는? “사촌동서 L씨, 만났을 수도”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에서 우병우 현상수배에 대해 방송했다.(사진=채널A)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에서 우병우 현상수배에 대해 방송했다.(사진=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민정수석의 공개수배에 대해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에서는 우병우 전 수석의 공개수배에 대해 언급하며 제주도에 있을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의 제주행 가능성과 관련해 3가지 증거를 들었다.

첫 번째로 사촌동서인 L 변호사가 제주행 D항공의 한 여객기 승무원에 의해 목격되었다는 점이다. 승무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VIP고객인데 이코노미석 구석에 앉아 불안한 표정으로 주변 시선을 부담스러워하는 듯해 신경이 쓰였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서울 변협 소속 변호사의 한 마디가 전해졌다. 그는 L 변호사에 대해 "주말에 제주행을 했다는 것은 개인 방문"이라며 "주말에 급히 당일치기로 다녀온 것 보면 중요한 용무였던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L 변호사가 우병우 전 수석을 만났을 수도 있다"는 법조계 일각의 시선도 전했다. 이에 이득홍 변호사는 "우병우 전 수석이 아닌 지인과 제주도에서 골프를 쳤다"고 제주행의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병우의 공개수배와 관련 현상금을 건 정치권이 펀딩계좌도 개설했다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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