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 의원 SNS캡처(사진=정봉주 SNS)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우병우 현상수배 펀딩계좌도 개설해 13일 현재 1700만원 이상이 모금됐음을 알렸다.
13일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가절단내고 도망중인 우병우 현상수배! 010 4336 0515(정봉주 직통폰)제보는 문자로! 현상금 펀딩계좌 공개. 13일 현재17,336,522원(안민석의원 5백만원 입금할 예정) 날마다 공개. 하나은행이고요. 잡을 때까지 날마다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우병우 현상금의 펀딩계좌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펀딩계좌에는 1233만 6522원이 모금 완료 됐으며 안민석 의원이 500만원을 입금할 예정으로 현상금이 1700만원을 넘어서게 됨을 전했다.
앞서 우병우 전 청와대민정수석은 지난 7일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을 거부했고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그가 제주도에 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