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유민이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유민, 윤손하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민은 한국을 떠나야만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에서 일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다"라면서 함께 일하던 매니저와 돈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처를 많이 받았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지게 될까봐 두려웠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민은 그러나 한국에서 활동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2001년으로 돌아가도 다시 한국으로 올 거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즉답했다. 유민은 "타국에서 일하는 건 정말 그 나라를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하는 것 같다"라면서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너무 좋았어요"라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민의 깜짝 등장에 누리꾼들은 반가 움을 드러냈다. kyeo**** "진짜 오랜만이다. 그 당시 예능계에서 청순함의 대명사였지", dari**** "예뻐요.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