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우리집에사는남자' 종영, 시청률로 평가하기엔 아까워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마지막까지 시원하고 유쾌한 전개를 선보였다.

13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마지막회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고난길(김영광 분)과 홍나리(수애 분)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훈훈한 전개를 이어갔다. 따뜻한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마지막까지 채워지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새 아빠가 된 연하남과 일은 완벽하지만 사생활은 허당인 커리어우먼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9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수애와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김영광이 캐스팅 돼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활약은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이어졌다. '다중이'부터 만취 연기까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던 수애는 마지막회에선 사랑스러운 여인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했다.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권덕봉(이수혁 분)의 끈질긴 구애에도 흔들리지 않고, 잔소리를 하는 고난길(김영광 분)과 티격태격 하는 홍나리는 수애가 연기했기에 더 매력적으로 빛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고난길을 통해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모습 뿐 아니라 액션과 눈빛연기까지 선보인 김영광 역시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얻은 수확이다. 여기에 미워할 수 없는 직진 로맨스를 선보인 권덕봉과 도여주를 연기한 이수혁과 조보아에게도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여기에 한 장면 한 장면 정성이 엿보이는 연출도 빼놓을 수 없다. 마지막회에서도 홍나리와 고난길의 바닷가 데이트, 교정 프러포즈, 인생의 길을 함께 걷는 엔딩 장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상 캡처)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후속으로는 '화랑'이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