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3차 청문회 방송캡처(사진=YTN)
최순실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안종범, 우병우, 정호성, 조여옥, 윤전추, 이영선 등 불출석 증인들을 열거하며 22일 5차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
14일 국회에서 오전부터 두 차례 정회 후 심야시간까지 이어진 최순실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선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5차 청문회 증인 명단을 언급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5차 청문회 일정을 변경했다"며 "당초 11월 19일에 실시하려던 것을 22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고 5차 청문회 일정을 전했다.
이어 "최순실, 안종범, 우병우, 정호성 등 14인 출석 요구하고 이들에게 집중 심문을 하기로 했다. 증인 14인에 고영태 증인을 추가해 15인의 증인을 채택했다"고 했다.
또한 "조여옥 간호장교는 불출석 사유서에 5차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으므로 5차 청문회 증인에 포함시켜 의결하기로 했다"며 "조여옥 증인 추가까지 16인의 증인 채택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윤전추, 이영선은 연가를 내고 청와대에 출근을 하지 않은 것 자체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며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이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태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윤전추, 이영선 증인을 추가해 18인 증인 및 참고인 참석 요구를 가결했다"고 증인 채택에 대해 전했다.
김성태 위원장의 5차 청문회 증인 채택 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먼저 질의에 나서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에 "최순실-박근혜 관계를 정말 몰랐냐"며 집중 추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