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16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사진=정우색 SNS)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16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을 누르고 당선돼 "든든한 보수 정당으로 다시 환호받는 이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게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얻으며 20대 국회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선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꼭 붙들어 주신 손 감사합니다. 기쁨보다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라며 "갈등과 분열을 근절시키고, 화합과 통합정치의 새로운 동력이 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든든한 보수 정당으로 다시 환호받는 이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감을 알렸다.
한편 친박계인 정 의원이 당선되며 새누리당 비박계의 집단탈당 등의 분당 기류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