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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그레이브스병 앓은 이연걸 언급 “나이든 모습, 맘이 안 좋다”

▲박은혜가 이연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영화 '키스오브드래곤' 캡처)
▲박은혜가 이연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영화 '키스오브드래곤' 캡처)

박은혜가 그레이브스병을 앓고난 후 노화한 이연걸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박은혜는 지난 15일 오후 "이연걸, 우리시대 때 스타들이 이렇게 나이든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맘이 안 좋다. 내맘 속엔 영원한 오빠인데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이연걸의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걸은 지난 2013년 그레이브스병(갑상성 기능 항진증)을 앓은 후 노화가 된 모습을 드러내 많은 국내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심은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연걸은 1963년생, 한국 나이 54세로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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