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몬의 위증' 첫 회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선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 1회에서는 이소우(서영주 분) 죽음의 진상을 알리는 고발장을 받게 된 고서연(김현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소우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그려졌다. 이소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학교는 들썩였고, 급기아 학교 SNS 계정에는 과거 이소우와 다퉜던 최우혁(백철민 분)이 이소우를 살해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날아들었다. 고서연과 친구들은 이를 의심하지만 이소우의 죽음은 학교 측의 빠른 일처리로 자살로 마무리됐다.
배준영(서지훈 분)은 부모님의 관계로 힘들어했고, 이소우의 죽음을 목격한 뒤로 "이소우, 편안해보였다"라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고서연은 준영을 찾아나섰고, "우리 이제 18살이다"라면서 왜 죽을 생각을 하냐고 준영을 달랜다.
사건은 완전히 마무리되는 듯 했고, 새해를 맞은 서연은 "이소우, 이제 그곳에서 행복하게 해주세요"라며 소원을 빌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서연은 자신에게 온 고발장을 받았고, 고발장에는 '이소우가 살해당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주리(신세휘 분)는 고발장을 통해 이소우가 최우혁에게 살해당했다고 주장했고, 고발장을 받아든 고서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첫 방송된 '솔로몬의 위증'은 고등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의 첫 시작을 알렸다. '솔로몬의 위증'은 탄탄한 원작을 중심으로 한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사건의 서막을 알린 '솔로몬의 위증'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