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의 소주 300병 공개와 박수홍의 부산 여행기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의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빨간 대야와 포대자루가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인이 선물한 굴. 이번 포대자루에 들어 있던 건 소주병이었다. 빨간 대야에 소주병들을 세어보며 김건모는 “참 많이도 먹었다"며 남은 소주를 들이켜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혜진은 “안 심심하실 것 같다"라며 말했다. 이를 본 MC신동엽은 “김건모는 모든 주종 중에서 유일하게 소주만 드신다. 아마 드시고 남은 병을 모아 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김건모 어머니는 “다 먹진 않았을 것이다. 어디서 소주병을 주워 왔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러 부산으로 향했고, 지인이 준비한 뒷풀이를 참석하기 위해 횟집으로 갔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지인에게 “그 분들이랑 함께 식사를 해도 돼?”냐고 물었고, 지인은 만나서 장가를 가야지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어 박수홍은 여성분들과 함께 3:3 미팅(?)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부산에 위치한 놀이기구를 타러 향했고, 거기서 첫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이는 팔씨름 게임을 하는 것. 하지만 쉽게 이기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보였다. 이어 ‘디스코 팡팡’ 놀이기구를 탔다. 매너로 유명한 박수홍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위해 몸을 날리면서 그녀를 보호했지만,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며 놀이기구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