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반려견 장가보내기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허지웅은 월동준비에 나섰다. 허지웅은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집안 곳곳 청소를 했다. 거실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빨래를 개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MC 신동엽은 “빨래를 바닥에 두려고 바닥 청소를 했다”라면서 놀라워했다. 뒤이어 허지웅은 이불 교체부터 시작해 청소를 이어 갔다. 이때 허지웅은 가스레인지 앞에서 서성였다. 이때 허지웅 집으로 도시가스 설치기사가 방문했다. 허지웅은 "냉동 밥 때문에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거라고 사람들이 하도 그래서 간단한 거라도 먹어보려고 도시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허지웅은 시종일관 가스 기사를 예의 주시했고 도시기사는 "여기 먼지 떨어졌다"며 사과해 웃음을 전했다. 허지웅은 기사님이 떠난 뒤 혼자 가스레인지 불을 켜보며 감탄했다.

이날 토니안은 반려견 장가보내기에 나섰다. 하지만 토니안 어머니는 “네가 먼저 가야지”라면서 화를 냈다. 이어 토니안은 반려견을 샤워부터 시작해 드라이까지 완벽한 예비 신랑 犬으로 변신시켰다. 또 토니안이 준비한 예비신부 犬의 드레스를 보면서 “내가 왜 더 짠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와 반려견은 애견 카페로 향했고, 토니의 반려견은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토니안은 “난 안 그래”라고 말해 또다시 폭소케 했다. 이후 토니안 반려견과 결혼한 강아지를 보게 된 토니. 이때 토니안은 강아지보다 강아지의 주인을 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