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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양파 "뮤지컬 위해 5kg 살찌워…유격 훈련처럼 연습"

▲양파(출처=CJ E&M)
▲양파(출처=CJ E&M)

양파가 뮤지컬 '보디가드'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전했다.

양파가 22일 서울시 서초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보디가드' 인터뷰에서 "이번 공연을 위해 살을 5kg정도 찌웠다"면서 "유격훈련을 받듯 아침부터 운동하고, 나머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양파는 "여기까진 오는게 수월하지 않았다"면서 그동안의 연습 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파는 "군대에서 유격훈련 받는 것 같이 아침부터 굉장히 빡센 체력단련부터 시작했다"면서 "연기도 처음, 춤도 처음이라 나머지 공부를 꽤 했다. 6시 이후 퇴근하면 저는 나머지 공부를 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는 "지금까지 3회 공연을 올렸는데 '이제 첫단추를 꼈구나'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 뮤지컬을 위해 5kg을 찌운 사연도 전했다.

양파는 "카메라 앞에서는 1.5배 커 보인다고 하는데 뮤지컬은 덩치가 좀 있어보여야 한다고 하더라"라면서 "그래서 5kg 정도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프레스콜 이후 '아줌마냐' '우리의 추억을 산산조각 냈다'는 댓글이 있다고 하더라"라면서 "이 뮤지컬은 정선아 씨가 뮤지컬 계에선 16년차 베테랑 유능한 분인데, 그분도 매회 하면서 힘들어 하면서 춤과 연기 노래가 쉴 새 없이 계속되는 그런 뮤지컬이다.체력이 되야 처음부터 끝까지 소화할 수 있어서 밥을 2공기씩 먹고 단백질만 먹고 그랬다"고 말하며 웃었다.

'보디가드'는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보디가드'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 2012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난 15일 한국에서 초연됐다.

양파는 정선아, 손승연과 함께 여주인공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다. 양파의 뮤지컬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디가드'는 오는 3월 5일까지 공연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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