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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의 직진, 이성경 마음 열어 '키스 성공'(종합)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의 속깊은 애정 공세가 이성경의 마음을 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가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한 정준형(남주혁 분)에게 설레기 시작했다.

앞서 복주에게 마음을 고백한 준형은 복주의 버킷리스트를 들어주기 위해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고, 복주는 귀찮은 척 하면서도 용모를 단장하며 준형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복주는 이선옥(이주영 분)과 정난희(조혜정)를 놀이동산으로 불렀고, 난희가 조태권(지일주 분)을 부르면서 데이트를 하려던 준형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준형은 놀이동산 내내 복주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고소공포증을 숨긴 채 복주와 함께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다정하게 손깍지를 끼는 등 복주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복주는 준형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설레는 마음을 애써 감췄다.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준형은 복주에게 본격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려 장미꽃다발을 준비했다. 같은 시각, 복주 아버지 김창걸(안길강 분)은 지병의 악화로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복주는 눈물을 흘리며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심각한 건 아니라며 복주를 안심시켰다.

복주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지 못한 준형은 창걸의 비상생활용품 등을 사다놓고 자리를 떴다. 아버지의 옷가지를 챙기려 집에 들린 복주는 자신 앞으로 놓여진 수많은 보험금과 헤진 아버지 옷들을 보고 그만 통곡하고 말았다.

복주는 방황을 접고 역도부에 복귀했다. 또한 아버지까지 신경써준 준형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나도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아니 좋아해. 너가 계속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고,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며 입을 맞췄다.

준형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에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연 복주와 준형의 달콤한 연애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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