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5차 청문회]이용주 의원, 조여옥 대위 질책 “대통령 멍 자국 어떻게 모르나”

▲5차청문회 이용주-조여옥(사진=국회방송)
▲5차청문회 이용주-조여옥(사진=국회방송)

이용주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조여옥 대위에 세월호 사건 후 2014년 4월 21일 포착된 박근혜 대통령 얼굴의 멍 자국에 대해 "어떻게 모를 수 있냐"며 질책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5차 청문회에서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여옥 대위, 박헌영,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관계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응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조여옥 대위를 향한 질의에 나서 "청와대 의무실장이든 간호장교든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누군가 거짓말하고 은폐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제가 보기로도 그렇게 보인다"고 발언했다.

또 이용주 의원은 "그 두 눈을 뜨고 대통령의 멍 자국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느냐"며 "대통령 간호장교가 멍 자국을 못 봤다면 그만 둬야죠. 그런 청와대 의무실이 왜 존재합니까"라고 따졌다.

이용주 의원은 이어 "그 멍 자국이 시술이 아니고 대통령이 외부 사람들에게 맞은거면 어떻게 할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조여옥 대위는 "이번에 언론을 통해 본거라 저도 상세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라고만 답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