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이동욱(화앤담픽처스)
‘도깨비’ 이동욱이 심장이 찢기는 고통을 느끼며 눈물바다를 예고했다.
23일 방송될 ‘도깨비’ 7회분에서는 이동욱이 애처로운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동욱은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눈물에 놀라는 것도 잠시,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으려다 결국 오열하고 만다.
이와 관련 페도라를 쓰면 망자를 데려가려는 냉철한 저승사자가 되는 이동욱이 펑펑 눈물을 쏟아낸 이유는 무엇일 지, 짠내를 폭발시킨 오열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동욱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진정성 가득한 오열로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은 대본을 받자마자 자신의 장면에 대해 꼼꼼하고 세밀하게 분석한다”며 “복잡다단한 감정과 깊은 사연을 지닌 저승사자를 최고로 그려내기 위해 이동욱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저승사자로서 17년차 연기 공력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는 이동욱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동욱은 극중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섹시하면서도 잘 생긴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도깨비’ 7회분은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