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뉴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음성 파일 공개)
채널A '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공개했다.
23일 채널A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17년 전 육성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박 대통령은 “얼개를 만들어 나라를 끌고 가야한다”라고 말하고 최순실은 “추진위원장을 뽑는 게 낫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최순실은 “추진위원회가 끌고 가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최순실은 “여론이 더 불거지기 전에 의원님이 확실하게 결정을 서로 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지시를 받는 느낌이 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실*** "이미 17년 전부터 주도권은 최순실이 쥐고 있었던 거 같네요. 상사가 지시하는 느낌", IMP*** "
17년 전, 박근혜, 최순실 자기 얼굴도 못 쳐다 본다던데 그런 게 아니네 몸종이라더니 최순실이 스승", 보*** "박근혜는 최순실이의 완전한 종, 종편 패널들이 최순실이 회장 같고 박근혜는 상무 같다고 어떻게든 물타기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