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모델로 변신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박나래의 ’아메리칸 뷰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나라는 올누드(?) 복장과 낙엽에 둘러싸여 누워있다. 박나래를 촬영하는 건 방송인 전현무.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는 포토그래퍼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보조로 웹툰 작가 기안84가 함께 하고 있다.
누워 있는 박나래는 “지금 보다 ‘아메리칸 뷰티’처럼 낙엽일 떨어질 때 촬영하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기안에게 낙엽을 던져달라고 부탁한다. 이때 박나래는 “혹시 제가 좀 야해보이지 않나요?”라고 물었지만, 기안은 “전혀 야하지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저 말이 더 기분 나쁘네”라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이어진 촬영에서 기안은 낙엽을 던졌고, 전현무는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안의 낙엽의 양이 생각 보다 많아 박나래의 얼굴에 떨어졌고, 박나래는 곤혹을 치렀다. 이후 사진을 확인 한 전현무는 “낙엽이 떨어지니까 좋네”라며 “인생샷 하나 건졌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