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뜬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육아에 도전하는 고지용의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고지용은 젝스키스 시절 신비로운 분위기를 벗고 소탈한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고지용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들 고승재 군에 대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받아줄 때까지 한다. 변죽이 좋다. 말이 빠르다. 똘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송 초반 “해볼 만 한 것 같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던 고지용은 이후 “살 빠진 것 같다”고 토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앞서 고지용의 출연에 대해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육아를 해야 하는 모습이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일 하느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없는 이 시대 아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해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지용의 육아기는 이번 달 초 촬영됐으며 오는 2017년 1월 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