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X' 티저 영상(사진=자로 유튜브 계정)
당초 자로는 25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 ‘세월X’를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상 파일이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업로드가)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7시간 째 소식이 끊기자, 자로의 신변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자로는 오후 9시 경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내 신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알린다. 지금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용량이 워낙 커서 정말 오래 걸린다”면서 ‘세월X’ 업로드 진행 상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자로는 “나는 별일 없이 잘 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로의 ‘세월X’ 영상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자로는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실을 알았기 때문에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