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궐 작가 신작소설 '홍천기'(사진=SBS)
정은궐 작가의 신작 '홍천기'가 SBS에서 드라마화된다.
26일 SBS 측에 따르면, SBS는 2018년 상반기 드라마화를 목표로 정은궐 작가의 신작 '홍천기'와 계약을 마치고 기획 및 제작에 들어간다. 정은궐 작가는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로 유명하다.
'홍천기'는 사료에 짧게 기록되어 있는 조선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역사극이다. 경복궁에 입성한 절세미인 여화공 홍천기와, 시력을 잃었으나 하늘과 별자리를 읽는 관상감 하람, 아름다움을 사랑한 풍류객 안평대군 등이 등장한다.
정은궐 작가는 누적 판매부수 220만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드라마화된 작품마다 대 성공을 이루었다. 그만큼 '홍천기'의 드라마화에 대한 기대 또한 높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