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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위대한 유산' 역사X힙합 프로젝트 음원 수익 기부"

▲'무한도전' (MBC )
▲'무한도전' (MBC )

'무한도전'이 역사X힙합 프로젝트 음원 수익을 기부한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26일 오후 비즈엔터에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 음원은 31일 방송 후 공개되며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라며 "기부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 가수 개코, 도끼, 비와이, 딘딘, 지코, 송민호 등은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역사 수업을 통해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등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마다 극복해 나간 우리 민족의 힘을 배웠다.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는 래퍼들이 힙합으로 우리 역사를 풀어내는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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