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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3회, 성동일 '화랑 만들기' 돌입 "자네가 화랑이 되고 싶은 진심은 뭔가?"

(▲KBS2 '화랑' 3회 예고)
(▲KBS2 '화랑' 3회 예고)

'화랑' 3회 예고가 공개됐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측은 "산전수전 겪은 ‘박서준’ 과연 화랑으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 속에는 창안된 화랑제도에 반발, 각간 박영실(김창완 분)과 함께 화백들은 화랑제도에 강하게 반대한다. 화백들은 "저희는 아무도 아들을 화랑에 보내지 않을 겁니다"라고 태후지소(김지수 분)에게 밝힌다. 이어 박영실은 비열한 미소를 띄운다.

이에 지소는 "이러다 화랑까지 만들지 못하게 된다면"이라고 걱정한다. 위화공(성동일 분)은 걱정하는 태후에게 "제게 맡겨 주시지요"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위화공은 화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자들을 화랑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지소는 화려하게 차려 입고 왕경 행차를 하고 삼맥종(박형식 분)은 그런 어머니 지소를 보며 반발한다. 삼맥종은 '어리고 힘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아냐'라고 자신의 자리인 왕위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삼맥종은 화랑이 자리 잡히기 전 위화공을 먼저 찾아간다. 위화공은 삼맥종에게 "자네가 화랑이 되고자 하는 진심은 뭔가?"라고 묻는다.

왕경을 빠져 나갔던 무명(박서준 분)은 절친 막문(이광수 분)의 원수를 갚기 위해 다시 왕경으로 향했다. 무명은 막문의 친아버지 안지공(최원영 분)을 찾아간다. 하지만 무명의 안위를 걱정하는 안지공은 "떠나거라. 지금 당장 도망쳐"라고 이른다.

왕경으로 돌아 온 무명은 막문의 여동생 아로(고아라 분)와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막문은 죽기 전 무명에게 "왕경에 가서 가족들을 되찾게 도와주면 여동생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아로는 갑작스레 자신 앞에 나타난 무명의 존재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로가 막문의 죽음을 알고 오열하자 무명은 "더 이상 울지 마"라고 위로한다.

한편, 박서준 고아라 등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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