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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or 애국자…‘스노든’, 우리에게도 질문 던진다

(사진= 리틀빅 픽처스 제공)
(사진= 리틀빅 픽처스 제공)

올리버 스톤이 돌아온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스노든'이 내년 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영화 수입사 더쿱이 밝혔다.

‘스노든’은 테러방지를 위한 미명 아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수집을 감행하는 국가의 불법 사이버 감시 행위를 폭로한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의 실화를 그린 영화. 첩보전을 방불케 한 8일간의 기록을 통해 권력의 시스템에 맞선 위대한 고발을 다룬다.

‘닉슨’ ‘월 스트리트’ 등 끊임 없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영화를 만든 올리버 스톤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의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신념 있는 행동가로서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노든’은 29살의 IT 천재 혹은 내부고발자, 반역자 혹은 진정한 애국자로 불리는 스노든 게이트의 재구성을 통해 국가 일급기밀의 충격적 진실을 보여준다.

“우린 겁내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메시지가 현재 대한민국의 정세와 맞물려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미국 내에서는 배신자라는 오명과 함께 수배되며 2013년 사건 발생부터 3년이 넘게 러시아에서 사실상 난민으로 지내고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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