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이성경-조혜정(초록뱀미디어)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이 구급차에 실려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남성우) 측은 28일 들것에 실린 채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는 경수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온갖 고통을 겪던 경수진이 결국 구급차 신세를 지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예정”이라며 “불안한 청춘의 초상인 경수진의 현실과 극복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수진은 국가대표 탈락 이후 갖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리듬체조선수 송시호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섭식장애를 비롯해 수면제 부작용으로 인한 몽유 증세까지 나타내는 불안한 심리상태를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경수진은 거듭되는 이상 징후 끝에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 역시 불투명해지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이다. 이와 관련 경수진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 역시 포착되면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 13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