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과거 함께 죽음 택했다..."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만나자"(종합)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전지현을 구하고 함께 죽음을 택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의 현재의 로맨스와, 과거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심청은 허준재의 키스가 또 잊어야된다는 사실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허준재에게 물어 보려 나섰다. 이때 허준재는 꿈에서 양씨(성동일 분)가 현세의 심청과 닮은 세화를 잡으려고 계략을 세우는 전생을 봤다. 두려움에 “세화야”라고 외치며 꿈에서 꾼 허준재. 그를 지켜보던 심청은 “무서운 꿈 꿨어?”라고 물었다. 이에 허준재는 “그러게. 나 원래 무서운 게 없었거든. 잃어버릴 게 없어서. 그런데 이제 무섭네. 잃어버릴까봐”라고 대답했다.

심청은 “누구? 세화?”라면서 “나 다 들었거든. 누구야, 세화. 걔도 네가 어장관리하는 물고기야? 여자야?”라고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질투하는 심청에 흥미를 느낀 허준재는 “그래. 여자야”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심청은 세화와 자기 중에 누가 더 예쁘냐면서 “궁서체야. 나 지금 진지해”라고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허준재는 “당연히 너지”라고 달달한 멘트로 심청을 달랬다.

특히 허준재는 심청에게 “마대영에게 잡혀갔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라고 물었다. 심청은 대답하지 못하고 속으로 “마대영이 내가 인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말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심청의 속마음을 안 허준재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며 심청을 안아줬다. 이후 심청이 “겁이 난다. 그 사람이 내 비밀을 알게 되어버렸으니까”라고 속으로 생각하자, 허준재는 “겁낼 필요 없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다. 아무일도 반복되지 않을 거다.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건 이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심청의 마음까지 안아줬다.

이후 허준재는 청이의 속마음을 알고 자신의 과거를 생각해내기 위해 최면에 빠져들었다. 허준재는 "꿈의 끝을 보고싶다"고 말했고, 진교수는 "그것을 보는게 어쩌면 너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지만 준재는 최면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꿈속에서는 양씨(성동일 분)의 계략으로 인해 세화(전지현 분)가 사람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풍등을 띄우게 해 세화를 잡으려는 양씨. 이에 풍등을 보고 세화를 물밖으로 올라가려고 했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세화를 잡으려고 했다. 담령은 걱정되는 세화에 양씨는 찾았다. 하지만 양씨는 계속 세화를 잡으려고 했고, 결국 담령은 세화를 구화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담령은 세화를 구했지만, 세화는 자신의 마음에 담령이 있어 함께 죽음을 택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