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2016 KBS 연기대상 영상 캡처))
2016 KBS '연기대상'에서 김유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2016 KBS '연기대상'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30주년 특집으로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진행됐다. 여기에 KBS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아이가 다섯',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올 한 해 큰 인기를 끈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시상식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김유정은 몸이 좋지 않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유정을 대신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한 이준혁이 트로피를 받았다.
이준혁은 "유정아. 기뻐해줘. 상받았다"면서 "홍삼놈 아픈거 같은데, 벌떡 일어나서 훈남이와 '붐바스틱'을 추자꾸나. 축하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