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바시티 “박재범‧황치열‧더원 보고 韓 데뷔 꿈꿨다”

▲바시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바시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신인그룹 바시티 멤버들이 한국 가수 박재범과 황치열, 더원을 롤 모델로 꼽았다.

바시티는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박재범, 황치열, 더원을 보며 한국 데뷔를 꿈꿨다”고 말했다.

바시티는 중국 ‘도전자연맹’을 만든 중희전매 유한공사와 한국의 CSO엔터테인먼트, 한류트레이닝 센터의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된 팀. 데이먼, 만니, 씬, 재민 등 3명의 중국인 멤버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데이먼은 “한국 가수 중 제이팍 박재범을 좋아한다”며 K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만니와 씬은 최근 중국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황치열과 더원을 각각 롤 모델로 꼽았다.

이들은 “중국 학교 선생님을 통해 오디션을 추천받았다. 친구들이 내 모습을 보고 신기하다며 멋있어 졌다고 칭찬하더라”면서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직 재민을 제외한 중국 멤버들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 바시티는 “평소엔 통역 선생님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선생님이 안 계실 때에는 재민이 통역을 해준다”면서 “아직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통하니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시티는 오는 5일 데뷔곡 ‘유 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