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JTBC '신년토론'이 두자릿수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신년토론' 전국 일일 시청률은 11.894%였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이는 이날 방송된 '뉴스룸'이 기록한 11.350%보다도 0.544% 포인트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역대 '뉴스룸'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뉴스룸'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10.96%였다. 이 역시 5년 종합편성채널 역사 상 가장 높은 성적이었다. '신년토론'이 이 모든 기록을 한 번에 갈아치운 것.
'신년토론'은 MBC '100분토론' 이후 8년 만에 토론 프로그램에 등장한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JTBC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패널로 나서 토론에 나섰다.
4명의 패널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의 토론 방식을 선보이며 2017년을 전망했다. 정유라의 체포와 그 이후의 수사, 탄핵 이후의 정국, 개혁보수신당 등 보수진영의 행보 등 현 상황에 적절한 안건 상정과 함께 각 패널의 설전이 진행되면서 시청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진행을 선보인 손석희 앵커에게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