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셜록' 시즌4 포스터(출처=BBC one)
'셜록' 시즌4가 높은 기대 속에 베일을 벗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전개에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KBS1을 통해 방송된 '셜록' 시즌4 첫 에피소드 전국 일일 시청률은 2.3%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5.8%, SBS '씬스틸러 드라마전쟁' 4.1%, MBC 스페셜 '대한민국 신인류 보고서 나혼자먹고산다' 3.9%보다 낮은 수치다.
'셜록' 시즌4는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즌일 뿐더러 제작진이 "그 어느 때보다 어둡다"고 예고하면서 관심이 치솟았다. '셜록' 시즌4 첫 에피소드는 모리아티(앤드류 스콧)의 사후에도 이어지는 만행과 사건들에 맞닥뜨리게 되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전의 세련된 연출, 막장스러운 전개까지 이어지면서 '셜록' 시즌4를 기다렸던 팬들은 배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한편 '셜록' 시즌4는 KBS1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