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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서 어깨 스킨십..설렘기류 예고

▲'낭만닥터 김사부' 17회 스틸컷(사진=삼화네트웍스)
▲'낭만닥터 김사부' 17회 스틸컷(사진=삼화네트웍스)

서현진 유연석이 ‘2016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또 한 번의 설렘기류를 예고했다.

서현진 유연석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윤서정 강동주 역을 맡아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극중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5년 만의 두 번째 입맞춤 이후 본격화된 로맨스를 펼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3일 방송 예정인 ‘낭만닥터 김사부’ 17회에서는 서현진이 유연석의 어깨에 기대어 쉬는 장면이 그려진다. 서현진은 유연석의 넓은 어깨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은 채 쉬고 있고, 유연석은 자신에게 기대는 서현진의 행동에 다소 긴장한 듯하다 이내 가만히 어깨를 내어준다.

서현진 유연석의 ‘어깨 스킨십’ 장면은 지난해 12월 28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두 배우는 유인식 PD와 함께 장면 속 스킨십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게 표현하고자 고민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두 사람은 별다른 대사 없이도 각자 맡은 캐릭터의 내면을 리얼하게 그려냈고, 서로를 향한 두근거림을 여실히 내비치는 등 설렘 기류를 어김 없이 자아냈다. 이런 서현진 유연석의 특급 호흡은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두 사람의 열정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것이 스태프들의 전언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 속 상황에 1000% 시너지를 더하는 등 더할 나위 없는 연기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며 “17회에서 동주와 서정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16회 분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강동주, 윤서정, 도인범(양세종 분) 등이 신 회장(주현 분)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윤서정이 수술 중 신 회장의 대동맥을 건드려 예상보다 수술 시간이 지체됐던 것.

설상가상 김사부와 윤서정에 이어 신 회장 수술을 바통터치 해야 할 강동주와 도인범이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 소식을 전해 듣고 고민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돌담 식구들이 촌각을 다퉈야하는 신 회장 수술을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7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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