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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돌 에이프릴, 6인조 완전체로 '눈물겨운 1위' 이뤄낼까(종합)

▲에이프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이프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이프릴이 '요정돌'에서 '인형돌'로 새롭게 컴백했다. '대박'을 꿈꾸며 새해 인사까지 전한 에이프릴은 '눈물겨운 1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에이프릴 미니 3집 '프렐류드'(Prelude)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와 수록곡 '와우'(WOW)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지난 활동보다 더욱 성숙해진 면모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앞서 두 번의 멤버 이탈을 겪은 뒤 윤채경과 레이첼 등이 새롭게 합류해 다시 6인 완전체를 갖춘 만큼 이번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에이프릴 채원은 "레이첼과 윤채경 합류로 우리가 다양한 매력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면서 "레이첼은 처음 데뷔기 때문에 새로운 게 많아서 힘들텐데도 잘 따라온다. 윤채경도 지금까지 힘들었을 텐데 같이 하게 돼 너무 좋다. 앞으로 여섯 명이서 잘 해나가겠다"며 포부를 언급했다.

이번 에이프릴 신보는 '프렐류드'라는 이름으로 발매됐다. 에이프릴 채원은 "이번에 윤채경 레이첼이 합류하며 6인조가 됐다. 에이프릴의 '서곡'으로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느낌으로 이번 앨범명을 정했다"고 말했다.

▲에이프릴 레이첼, 채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이프릴 레이첼, 채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앞서 걸스카우트, 알프스 소녀, 요정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했던 만큼 이번에는 또 다른 새 콘셉트로 대중 앞에 섰다.

에이프릴 나은은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들보다 다양한 장르를 더 담았다. 우리가 봐도 옛날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정말 많이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프릴 채원 또한 "앨범을 낼 때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고 활동해왔다. 최연소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우리의 장점 같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새 진용을 갖추고 색다른 콘셉트로 '성장'을 담아낸 만큼 에이프릴은 좋은 성적도 기대했다. 에이프릴 채경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셔서 우리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이번 노래로 1위를 한다면 한복을 입고 떡국을 나눠드리면 어떨까 싶다"며 1위 공약을 깜짝 소개했다.

새해 첫 활동에 나서는 에이프릴 멤버들은 제각기의 포부 또한 밝혔다. '보니하니'의 12대 하니로도 활약 중인 진솔은 "이번 앨범이 정말 대박났으면 좋겠다. 음악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고, 예나는 "우리 노래가 음원차트 올킬하는 걸 너무 보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에이프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이프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채원은 "올해가 우리의 해가 됐으면 좋겠다. 길거리에서 우리 노래도 나오면 좋겠다"고 언급했고, 채경은 "혼자 활동하다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했다. 1월 첫째주 컴백인 만큼 쭉 달려나가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새 멤버 레이첼은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꽂히면 좋겠다"고 말했고, 나은은 "2017년이 된 뒤 악몽을 안 꾼다. 이번 해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 "작년에 첫 콘서트를 했으니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자주 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새해에 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인형돌이라는 칭호를 얻고 싶다", "눈물겨운 1위라는 타이틀을 걸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신보 활동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나타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으로 나서는 만큼, 앞으로의 에이프릴 활동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에이프릴은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서 에이프릴은 첫사랑에 아파하고 설레어 하는 순수함과 아련함을 노래하는 소녀들로 변신했다.

타이틀 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시리도록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곡이다. 히트 작곡팀 e.one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에이프릴은 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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