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정유라(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정유라가 곧 국내로 강제 송환될 것임을 알렸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4주간 구금 조치를 받은 정유라의 강제 송환에 대해 언급했다.
정유라의 거취를 확인하고 덴마크 현지에서 신고한 이가혁 기자는 "10일쯤이면 여권의 효력이 정지돼 덴마크 당국은 정유라를 계속 보호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강제 추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유라가 송환 불복 소송 제기하면 귀국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정유라가 체포된 집에는 현재 인기척은 없고 고양이들은 그대로 있었으며 불이 꺼진 상태로 그가 탑승했던 차량 속 메모지 등은 사라지고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라가 있던 집 근처 올보르 시 주민은 "가구에 돈을 많이 들였다. 월세를 3개월치 먼저 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을 내놨다.
한편 이날 '뉴스룸'에선 정유라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류철근 교수를 비롯한 7명으로부터 이대 학점 취득을 위한 자세한 지도까지 받았던 정황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