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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생일 맞이 글 전해 “못난 절 위해 고생하시는 것 보면 힘든 것도 사치”

▲설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생일 맞이 장문의 글을 전했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설현입니다. 생일 때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라며 1월 3일 생일 맞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설현은 이어 "저의 행복을 위해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 글로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올해 생일은 바쁜 것과는 무관하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생일을 보내게 돼서 눈물 나게 행복합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많이 행복했고, 또 정말 많이 아팠어요. 그 덕분에 더욱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오늘을 더 힘차게 살아가는 힘이 됐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자책감이 들더라도 못난 저를 위해서 항상 고생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 힘들어할 시간도 사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거 밖에 없더라고요. 항상 열심히 하는 설현이가 될게요!! 저에게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고 말해주는 분들, 저는 그분들의 존재만으로 힘이 되네요"라고 전했다.

설현은 또 "그런 의미로 올해는요, 저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로 인해서 감사함을 느꼈듯이 많은 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설현은 1995년 1월 3일생으로 지난 3일, 23살 생일을 맞이했다.

설현 소속 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정규 앨범 'ANGEL'S KNOCK'를 발매하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Excuse Me'로 활동 중이며 7일 오후 11시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서 예능감을 뽐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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