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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 신인상 고배에도 유쾌 "내년 노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신인상을 못탔음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의 시상식 뒷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시언은 MBC 연기대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8년 만에 신인상 후보에 오르게 된 이시언은 "상 받으려고 연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근데 진짜 받고 싶다. 하지만 신인상이 누군지는 알고 싶지 않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선배 김남길의 전화 통화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너가 신인상 후보라고? 어떤 XXXX가"라고 말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이시언은 떨리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장을 찾았다. 내심 기대했지만 신인상의 수상은 남주혁과 류준열에게 돌아갔다. 이시언은 "두 명이라고 했을 때 사실 받을 줄 알았다. 시원섭섭하다. 걱정 많이 하지 않았냐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시간이 지나간 것에 대한 시원함, 못 받은 것에 대한 섭섭함"이라며 넉살 좋게 웃어보였다.

이시언은 섭섭한 마음에도 'W' 배우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고, 내년 수상을 기약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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