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배우 이태곤이 술에 취한 30대 남성들과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태곤은 이날 오전 1시께 한 호프집 앞에서 남성 2명으로부터 폭행당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태곤은 "팬이니 악수나 한번 하자"는 남성의 요청을 거절했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태곤 측은 "이태곤은 일방적 폭행을 당한 피해자다. 경찰서에는 피해자 신분으로 진술을 위해 간 것이고 입건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고, '황금 물고기', '광개토대왕', '잘 키운 딸 하나', '나혼자산다' '정글의 법칙'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