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흥행을 예고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83만 7448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118만 2141명이다.
‘너의 이름은.’은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국내에도 팬을 확보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1600만 관객이 선택한 흥행작이다.
영화는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을 그린다.
‘너의 이름은.’에 2위 자리를 내 준 ‘마스터’는 같은 기간 56만 2102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651만 5891명을 기록했다. 이어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의 ‘패신저스’가 35만 1022명으며 3위로 데뷔했다. 누적 관객은 50만 4396명이다.
이어 ‘씽’ ‘눈의여왕3: 눈과 불의 마법대결’ ‘사랑하기 때문에’ ‘라라랜드’가 뒤를 이었다. 김하늘 주연의 신작영화 ‘여교사’는 4만 6903명 동원에 그치며 10위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