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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박경, ‘연애 3부작’ 완결…18일 첫 미니앨범 발매

▲블락비 박경 첫 미니앨범 프로모션 스케줄(사진=세븐시즌스)
▲블락비 박경 첫 미니앨범 프로모션 스케줄(사진=세븐시즌스)

블락비 박경이 오는 18일 자정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그동안 표방해 온 ‘연애 3부작’을 완결할 예정이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9일 박경의 첫 미니앨범 ‘노트북(NOTEBOOK)’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하며 컴백을 확정지었다. 공개된 스케줄 이미지에는 티저 이미지 오픈과 더불어 스포일러 이미지, 오피셜 포토,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순차적으로 게재 돼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박경은 올해 7년차를 맞으며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까지 이어나가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블락비 활동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박경은 활동 틈틈이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쌓았다.

지난해 ‘보통연애’를 통해 솔로 활동의 첫 발을 뗀 박경은 블락비에서 벗어나 솔로 박경만의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보통연애’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연애 3부작의 시작을 알린 노래다. 솔직담백한 박경의 작사법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고, 이는 곧 좋은 음원성적으로 이어졌다.

‘보통연애’에 이어 올해 발매된 ‘자격지심’은 특별한 줄 알았던 연애가 ‘보통연애’임을 느끼는 커플들의 속마음을 그려냈다. ‘오글오글’ 또한 마찬가지다. 3년 전 믹스테이프를 통해 이미 공개된 바 있는 이 곡 또한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대로 연애 중 느끼는 감정을 온전히 담아냈다.

발매된 곡에서 알 수 있듯 박경의 강점은 공감에서 얻어지는 친근함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얻은 대중성은 음원 성적을 통해 증명한다. 첫 솔로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차트는 물론 방송 출연 없이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은 ‘연애 3부작’의 대미가 기대되는 이유 또한 분명하다. 박경은 ‘사랑’이라는 공통된 소재로 박경만의 서사를 그러내고 있다. 사랑으로 마냥 설레다가, 질투를 느끼고 급기야 자격지심까지 느끼는 이 러브스토리는 어떻게 마침표를 찍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경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18일 자정 정식 발매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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