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공화당 총재 글 캡처(사진=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바른정당을 두고 "대선용 6개월짜리 정당이다"라고 했다.
신동욱 총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비박계 탈당파로 구성된 '바른정당'의 약칭은 바른당인데 그러면 당명이 정의당의 짝퉁이 된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바른이나 정의나 그 뜻이 그 뜻이다. 얼마나 틀린 정치를 했으면 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기형적인 정당명을 만들까. 그냥 대선용 6개월짜리 정당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바른정당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명채택회의를 열어 당명을 확정했다. 9일부터는 당 이미지와 로고, 색상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9일 오후 2시 특검 조사에 응할 예정이다. 특검은 신동욱 총재를 대상으로 육영재단 폭력 사태와 더불어 지난 2011년 박 대통령 5촌 살인사건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